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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더리터, 대구에 커피전문점 더리터 음료에 플라스틱으로 4명 병원행

음료에서 나온 플라스틱 조각들(제보자 제공) 출처 : 더 팩트

 

11일경에 대구 동구에 사는 A씨는 배달 앱을 통해 딸기 요거트 스무디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마시던 중에 먼가 씹히는 느낌이 들었지만 처음에 과일씨라는 생각으로 계속 먹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 알갱이가 치아랑 잇몸에 꽂히는 느낌이 들었고 뚜겅을 열어 확인해보니 뾰족한 플라스틱들이 들어있었다고 합니다.

 

이 상황을 안 점주는 확인 결과, 아르바이트생이 음료를 제조하던 중에 플락스틱 계량 스푼을 믹서기에 같이 갈아 넣어서 음료에 플라스틱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점주는 이 사건에 대해 은폐하려고 했는지 A씨가 주문한 음료의 카드내역을 취소하려 했다고 합니다.

 

이날 A씨는 병원에서 위 세척을 했고 현재 잇몸이 아프고 더부룩함을 호소했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이 사건으로 인해 트라우마가 생겨 플라스틱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음료를 같이 마신 지인 3명도 더부룩함으로 병원을 찾았고 합니다.

 

병원 측에서는, 미세한 플라스틱 가루들이 위 점막에 있는 근육층에 박힐 수 있고 시간이 오래지나면 의궤양까지 올 수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현재 본사에서는 대구 및 경북 지역에 직원을 보내 위생교육을 철저히 하겠다고 되풀이하며 이야기하고 있는 게 전부라고 합니다.ㅠㅠ

 

이러한 미흡한 대처에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