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가해학생이 연필로 피해학생 눈을 찌르는 사건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을 보고 학교 측은 '학교 폭력이 아니다.'라고 결론을 지었고 학폭위에서도 학생 간에 발생한 안전사고라고 지적하였습니다. 이에 피해학생 부모님은 "연필로 눈을 찌른 가해학생을 전학을 보내달라!"며 국민청원을 올렸습니다.
내용을 보면, 학생들은 과제를 제출하기 위해서 줄을 서 있었고 가해학생은 피해학생 뒤에서 연필로 눈을 찌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피해학생은 눈을 12mm정도 찢어졌고 내용물까지 나올정도로 심하게 다친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 피해학생은 대학병원으로 가서 응급수술을 하였고 각막을 3번이나 꿰맸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학병원 측에서는 "자칫 연필을 찌른 위치가 더 깊게 찔리거나 옆으로 갔으면 실명이나 뇌손상 심지어는 사망까지 이를 정도로 큰일이 날 뻔했다."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이번 일로 피해학생은 심리상담을 받았고 트라우마가 생겨 학교 문턱을 넘어갈 때도 큰 용기를 내며 넘어가곤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또 있었습니다. 학교에서는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 가해학생은 여전히 피해학생과 같은 반에서 생활을 하고 수업 또한 잘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부모님은 "또 언제 눈을 공격할지 모르는데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이 같은 반에서 있으라고 하는게 맞냐며"울분을 토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청원인은 "이번 학교폭력 상해 사건을 재검토 해달라"고 요청하였고 이어서 "피해학생이 안전하게 기본 교육의 권리와 기본 인권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가해 학생을 전학보내달라."고 간절히 이야기 하였습니다.
에휴~ 부모님은 얼마나 속상하고 억울하실까요.ㅠㅠ 정말 이렇게 조치하는 게 맞나요??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이게 학교폭력이 아니라 말하는지 거기다가 피해학생은 심리상담을 받으면 뭐 하나요!? 이미 같은 반에 가해학생이랑 같이 있는데 피해학생 트라우마때문에 학교에서 제대로 생활도 못 할것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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