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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사적모임 인원제한, 영업시간 제한 코로나 거리두기 다시 강화

거리두기 이미지(출처 : 픽사베이)

 

12월 15일에 정부에서는 새거리두기를 발표한다고 미리 예고를 했었는데 12월 16일 아침에 바로 거리두기에 대한 강화 발표가 나왔습니다.

 

발표에 대해 결론적으로 먼저 이야기하면, 이번 거리두기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구분하지 않았습니다. 전국적으로 사적모임 인원을 4인으로 제한하였고 영업시간은 3그룹으로 나눠 9시~10시까지로 영업시간을 제한두었습니다.

 

구체적으로 거리두기에 대해 살펴보면, 거리두기 강화에 대한 시작은 18일 토요일 00시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업시간 그룹을 살펴보면 위험도가 가장 높은 유흥시설을 1그룹으로 설정해 여기는 밤 9시까지 영업제한을 두었고

2그룹은 식당과 카페 등을 설정해 여기도 밤 9시까지 영업시간 제한을 두었습니다.

마지막 3그룹인 영화관, 공연장, PC방 등은 밤 10시까지 제외하였고 여기서 청소년 입시학원은 예외를 두었습니다.

 

그리고 식당과 카페의 경우에는 인원제한이 4인인데 4인 모두 백신접종한 사람만 이용가능하고 미접종자는 혼자서 밥을 먹거나 배달 및 포장만 가능하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대규모 행사나 집회에서도 허용 인원을 축소할 것이고 전시회, 박람회, 국제회의 등 일정규모 이상이 모이는 곳도 방역패스를 강화할 것을 밝혔습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보상방안에 대해서는 '영업시간 제한으로 입게 되는 직접 피해보상과 방역패스 확대에 따른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방역지원금을 두텁게 지원해드릴 것을 약속하고 구체적인 지원방안에 대해서는 곧 발표할 것'이라 말하였습니다.

 

이번 거리두기는 12월 18일(토)에 시작해 내년 1월 2일(일)까지 16일간 적용하고 연말에 다시금 방역상황을 평가한다 말하였습니다.

 

다시금 거리두기가 강화되었는데요~ㅠㅠ 참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코로나 확진자와 오미크론 확진자가 늘어나기 때문에 다시 거리두기를 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자영업하시는 분들은 정말 큰일이네요. 조금 마음 편해지나 했더니 다시 거리두기가 강화되니....

 

거기에 더해서 미접종자는 이제 주변 지인과 같이 식당이나 카페를 이용할 수 없으니 이건 거의 반강압적으로 접종해야한다고 말하는 게 아닐지 싶네요.ㅠㅠ 

 

내년까지 장기적으로 코로나때문에 고생할 것 같은데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