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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조두순 망치, 20대 남성 조두순 망치로 가격

 

16일 저녁 조두순이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이유는 망치로 머리를 가격당해서 인데요. 이 20대 남성은 자신이 경찰이라고 하며 조두순 집의 현관문을 두드렸습니다.

 

조두순은 의심없이 현관문을 열어줬고 행색이 수상하다고 여겨 바로 20대 A씨와 몸싸움으로 이어졌습니다. 몸싸움이 계속이어지고 A씨는 조두순 집으로 들어가 집안에 있는 둔기를 보고 바로 가지고 나와서 조두순의 머리를 가격하였습니다. 이에 조두순과 함께 살고 있는 아내는 깜짝놀라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현관문에서 나온 아내는 곧장 집에서 20m 떨어진 경찰 치안센터로 달려가 사건설명을 하였습니다. 이 설명을 들은 치안센터에 있는 경찰과 잠복 중에 있던 경찰들은 바로 달려가 A씨를 현행범으로 검거하였습니다.

 

A씨는 지난 2월에 조두순을 응징하겠다며 흉기가 든 가방을 메고 조두순 집에 방문했다가 경찰들에게 제지당하여 주거침입 협의로 입건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 당시에 A씨는 "조두순을 응징해야 내가 살 수 있다."라며 진술을 하였고 이번 조두순을 망치로 가격한 건에 대해서는 아직 진술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가격당한 조두순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난 12월 12일에 출소를 한 조두순은 안산보호관찰소에서 일대일 보호관찰을 받으며 24시간 위치추적을 받고 있었고 경찰기동대원들이 2명씩 짝지어서 24시간 순찰하고 있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두순은 거의 외부활동을 하지않은 상태에서 약 매월 100만원의 복지급여(기초연금, 생계급여, 주거급여)를 받으며 생활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