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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층간소음가수S, 층간소음피해 이웃주민에게 사과

 

요즘에 아파트나 빌라 등에서 층간소음문제로 많은 갈등도 생기고 사건 사고도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번에 커뮤니티상으로 층간소음 피해를 본 A씨가 "자신의 윗집에 가수S씨가 사는데 층간소음으로 인해 힘들다."라는 글을 올렸고 S가수에 대해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A씨는 가수 S가 매일같이 쿵쿵대는 소리가 들리고 이 글을 쓸 당시에는 노래소리를 크게 틀고 있다며 말을 이어나갔습니다.

이사 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층간소음으로 관리소에 항의를 하였고 가수 S씨 매니저가 케이크를 사들고 와서 사과를 했지만 얼마가지 못했다고 합니다.

 

A씨는 관리소에 항의를 하면 경비원 분께서 그 집을 찾아가야하는데 보통 밤에 층간소음이 일어나 경비원이 없는 늦은 시각에 말을 할 수도 없고 계속하는 것도 죄송해서 참지 못할 정도로 너무 과하게 층간소음이 일어나면 자신이 직접 천장을 두들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늦은 밤에 시끄럽게 음악을 틀어놓고 해서 참다 못해 두들기기도 했지만 무시를 해서 경찰을 부를까라는 생각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수S가 누군지 대충 짐작할 말을 하였습니다.

 

A씨는 "광고에서 저 연예인이 나올때마다 TV를 부숴버리고 싶다."라며 '잘자'라고 멘트를 하는데 "잠을 자지 못하겟다."라고 글을 썼고 대부분 가수S가 누구인지 네티즌사이에서는 빠르게 퍼졌습니다.

 

가수S는 바로 성시경씨였습니다. 이번 층간소음 일로 인해 성시경은 밑에 주민분에게 직접 찾아가 사과를 하였고 다행히 서로 말을 잘해서 심한 갈등까지는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어서 성시경은 의자 끄느 소리가 안나게끔 소음 방지 패드도 갈고 방안에서 슬리퍼를 신으며 거의 2층에서만 생활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하였고 음악소리에 대해서는 고생한 밴드멤버들을 위해 저녁을 만들어 대접을 하였는데 음악을 듣자고 1층에 있는 TV로 유튜브 음악을 들었고 자신의 실수임을 인정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성시경은 "함께쓰는 공동주택이니까 이웃을 생각하고 서로 배려하며 생활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신경쓰고 조심하겠다. 이웃분과 팬들께 너무 죄송하다."라고 말하며 좀 더 자신이 생활하는 것에 주의하고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경쓸 것임을 사과와 함께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