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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대구 중학생 식당 난동! 담배 훈계때문....

 

대구의 한 식당에서 중학생 10명이 난동을 피우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유는 담배를 피지 말라고 훈계를 했다는 이유로 이런 소동을 벌였는데요.

 

평소 중학생들은 이 식당 화장실 앞에서 자주 담배를 피웠고 식당 건물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소변을 보는 행동에 식당 주인이 참지 못하고 훈계를 했는데 이로 인해 난동을 피웠다고 합니다.

 

얼마나 심한정도면 식당 테이블을 뒤엎거나 화분을 던져 손님을 내쫒았고 심지어 식당 주인과 그 아내 분을 밀치는 행동까지 보였습니다. 거기다가 이에 그치지 않고 식당 밖에서 아내에게 욕을 하고 유리창에 침을 뱉는 등의 행동을 보여 반성의 기미를 찾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중학생 10명 중 3명이 난동을 피웠는데 이들은 아내 분에게 "죽여 버리겠다."며 심한 말까지 했습니다.

 

이번 일로 아내 분은 정신과 치료를 받을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고 주동자의 보호자는 "왜 이지경이 될때까지 타이르지 않고 자극했냐."며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이들은 자신들이 처벌 수위가 약하다는 점을 알고 "우리는 사람을 죽여도 교도소에 안간다."라며 말을 하였고 식당 주인은 "결코 선처는 없을 것이다. 앞으로 긴 싸움이 될 수 있겠지만 단 1%의 선처도 없을 것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청소년들이 어릴 때부터 법을 믿고 날뛰는 경우가 있는데 청소년도 성인과 똑같은 처벌 수위를 적용하면 좋겠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주동 학생 3명을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해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며, 촉법소년인 1학년 학생은 가정법원 소년부로 3학년 학생 2명은 검찰로 송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