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A씨가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배우가 자신의 가정을 파탄냈다."라는 말이 엄청 떠오르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A씨는 4살 자녀를 키운 유부녀인데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배우가 자신의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 2년여 동안 유지하면서 자신의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며 5000만원의 위자료 청구 소송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스포트 아나운서 출신 배우가 황보미씨라고 밝혀졌고 온라인 상에서는 황보미에게 상간녀라는 프레임의 씌우며 온갖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이로 인해 황보미씨는 몸살을 앓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A씨의 남편이자 황보미의 전 연인인 B씨가 이야기를 꺼내며 완전히 속사정이 다름을 밝혔습니다. 우선 B씨는 "제가 황보미를 속였습니다."라는 말을 시작하며 황보미씨의 잘 못이 아님을 이어 말했습니다.
B씨는 "제가 제 이기심때문에 아내와 황보미씨를 모두 속였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현재 아내와는 이혼협의 중이며, 황보미씨에게도 최대한 피해가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사태에 대한 피해보상도 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내용을 더해서,
B씨는 황보미를 만날 당시에 이미 혼인관계로 아내인 A씨가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황보미에게는 혼인관계를 숨기고서 계속 만남을 이어왔다고 합니다. 물론 몇번 들킬 뻔한 적이 있었지만 그 역시 계속 거짓말을 하며 피해왔다고 합니다. 한 번은 휴대전화의 아기 사진을 보고 황보미는 "이 아이의 사진이 누구냐?"라는 말을 했고 B씨는 "누나의 아이다. 내 조카다."라고 말을 했지만 황보미는 이를 믿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황보미는 집에 가서 사실인지 물어보자 하자, B씨는 "사실은 전 여자친구 사이에서 낳은 아이다. 혼인신고는 안했고 지금은 아이와 만나지 않는다."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혼인관계증명서도 위조를 하여 또 황보미를 속였다고 합니다.
B씨는 "자신의 거짓말과 이기심때문에 황보미와 아내 모두에게 상처를 입혔다. 죄송하다."라는 말을 하며 두 사람 모두 상처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괜히 황보미 배우님만 엄청 피해를 입은 격이 되었네요.ㅠㅠ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면 피해를 주지 않고 자신의 위치를 인정하고 깔끔하게 보내주는 게 맞았다고 봅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했고 아이까지 있으면서 저런 식의 행동을 했다는 게 참 이해되지 않네요
황보미씨는 마음 잘 추스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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