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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 음주운전으로 징역 1년 구형

안녕하세요

 

저는 몰랐었는데 애프터스쿨에 있던 리지가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재판부에서는 징역 1년을 구형했다고합니다. 

 

 

사건 당시를 설명하면,

리지는 지난 5월 경에 술에 취한 채 운전을 하다 오후 10시12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인근에서 앞서가는 택시를 들이받았었고 다행히 주변에 인명피해도 없었고 택시 기사님도 경미한 수준의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정말 크게 안다치신 건 다행인 것같습니다.ㅠㅠ

 

하지만 지난 9월 인스타그램으로 라이브방송을 통해 사과를 하려 했지만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사과라기 보다는 하소연, 변명의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기사님이 크게 다치지도 않았는데 기사가 좀 그렇게 나갔다." "(여론자체가)사람을 너무 죽으라 하는 것같다." 등의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근데 오히려 이게 참 차라리 라이브방송을 안했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드네요.ㅠㅠ 음주운전 한 것 자체가 잘 못 인건데 사과로 들리지 않으니 참....

 

구형 재판을 받은 후 리지는,

"음주 사고로 피해 입고, 좋지 못한 기억 갖게 된 기사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무고한 시민께도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평소 음주운전 좋지 않게 생각하고 오히려 음주 차를 신고해왔다"며 "저의 잘못으로 평생 해서는 안 될 범법 행위를 했고 사고가 났다. 직접 신고해 자수했지만, 스스로 말과 행동이 다른 자가당착에 이르러 굉장히 후회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사건 후 매일 후회와 죄책감으로 현실과 꿈에서도 반성하면서 스스로 자책하며 살고 있다. 한 번만 기회 주신다면 그간 삶을 돌아보고 다시 한번 스스로를 사랑하는 제가 될 수 있게 감히 부탁드리고 싶다"며 "사고 일으킨 제가 정말 무섭습니다만, 이곳에 서서 법의 심판 받는 것 더 무섭다. 더는 사건사고로 이곳에 올 일 없을 거라 약속드리며 많이 베풀고 봉사하며 바람직한 인간으로 살겠다"고 말했습니다.

변호인은 "피해자와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반성하고 있다"며 "직접 신고하고 가장 큰 피해 입은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